크라브, 모바일 전략게임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아레나 추가

신규 영웅 획득 확률 2배 등 이벤트도 '풍성'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01 17:02:09

△ 온라인대전_정식_론칭_메인_이미지.png

(서울=포커스뉴스) 크라브주식회사(KLab)는 모바일 전략게임 '에이지오브엠파이어:월드도미네이션'에서 실시간으로 배틀을 즐길 수 있는 아레나를 정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아레나는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병력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스킬을 구사해 적을 섬멸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아레나 오픈으로 유저들은 매일 21~23시59분까지 다른 유저와의 실시간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크라브는 아레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랭킹 이벤트인 '십자군 쟁패전'을 오는 6~12일까지 진행하고 랭킹 순위에 따라 사라센의 5성 영웅인 '킬리지 아르슬란 1세'를 비롯해 칭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오는 8일까지 십자군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2배로 적용된다. 기간 한정으로 4성 이상의 새롭게 추가된 십자군 영웅을 2배의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oewd.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이지오브엠파이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