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만 LG 올레드 TV가 300만원대"
전국 판매점에서 프리미엄 TV 할인행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02 09:33:49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6월 말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상반기 총결산 TV 세일’을 진행하며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300만원대에 판매한다.
2일 LG전자에 따르묜 행사 기간 동안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OLED55B6K)에 캐시백 혜택 50만원을 적용해 380만원에 판매한다.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도 55형(모델명: OLED55C6K)과 65형(모델명: OLED65C6K)은 각각 400만원과 790만원에 판매된다.
또 LG전자는 55형 울트라 올레드 TV 2종(모델명: 55EG9450, 55EG9470)은 각각 349만 원과 359만 원에, 65형 TV(모델명: 65EG9600)를 690만원에 선보인다.
LG전자는 총 5000대 규모로 슈퍼 울트라HD TV 체험전도 운영한다. LG전자는 슈퍼 울트라HD TV(모델명: 55/65UH6250) 55형과 65형을 각각 179만원과 310만원에 판매한다.
올레드 TV 특별가 이벤트는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 전국 판매점에서 진행된다.
LG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올레드 TV 대중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LG전자가 6월 한달간 올레드 TV를 300만원대의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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