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엑소, 컴백 앞서 6일부터 라이브 방송 진행

네이버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 통해 방송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01 21:18:11

△ 크기변환_엑소_3.jpg

(서울=포커스뉴스) 그룹 엑소(EXO)가 컴백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엑소가 오는 9일 컴백에 앞서 6일부터 네이버가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백현의 롤(lol)러코스터’ 등 다양한 주제의 개인•유닛 라이브 방송부터 액션캠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EXO 배 볼링대회’까지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엑소는 컴백 하루 전인 8일 오후 8시부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함은 물론 근황 및 신곡 소개, 이번 앨범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그룹 엑소가 오는 9일 컴백에 앞서 6일부터 네이버가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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