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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내달 1일부터 루프탑 공간 선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8 1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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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6월1일부터 중문 바다,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에 야외 수영장, 태닝존, 스카이 다이닝, 피나 콜라다 클럽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을새롭게 선보인다.
하늘에서 수영하는 듯한 성인 전용 인피니티 풀인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는 매일 아침 전문 수영강사가 진행하는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한 태닝을 즐길 수 있도록 캐노피 태닝 베드가 있는 '루프탑 태닝존',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상쾌함을 선사하는 피나 콜라다를 알콜, 무알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피나콜라다 클럽', 레지던스 디제이가 선사하는 라운지 음악과 함께 샹동 스파클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탁트인 루프탑 공간에서 이탈리안 세트 메뉴와 샴페인이 제공돼 영화나 드라마 속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다이닝'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스카이다이닝을 제외한 루프탑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는 호텔 투숙 고객, 호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제공된다.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6월1일부터 루프탑 공간에 야외 수영장, 태닝존, 스카이 다이닝, 피나 콜라다 클럽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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