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1772억원 단기차입금 만기연장 …"운영자금 확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7 17:41:57 △ 대우해양조선(서울=포커스뉴스) 대우조선해양은 27일 공시를 통해 오는 29일 1772억원 규모의 금융권 단기차입금 만기를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4365억원) 대비 40.6% 수준이다. 회사 측은 차입목적을 "운영자금 확보"라며 "기존 약정 만기에 따른 만기연장"이라고 말했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이전과 동일하게 4조5579억원이다.(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조선해양빌딩 앞 깃발. 2016.05.11 김인철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