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음이 열릴 때까지 귀를 열겠습니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7 14:42:25

△ "서울, 마음이 열릴 때까지 귀를 열겠습니다'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삭발식을 끝낸 전국장애인 부모연대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달하려 시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가로막히자 경찰 병력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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