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25일 잠실 kt전 시구자로 배우 신혜선 초청

신혜선, 영화 '검사외전' 지구당 경리 역으로 강동원과 키스신 화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5 14:43:26

△ 환하게 웃는 신혜선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배우 신혜선을 초청했다.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지구당 경리 역으로 한치원(강동원 분)과 키스신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도 열연하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 촬영 중에도 틈틈이 시구를 연습하고 있다. 두산 홈경기에서 생애 첫 시구를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신혜선이 레드카펫위를 걷고 있다. 2015.12.30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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