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와 인기 웹툰 ‘질풍기획’이 함께 제작한 포터블 SSD ‘T3’ 온
라인 광고가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며 조회수 430만을 기록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콜라보 온라인 광고 영상은 3초 안에 자료를 가져오라는 상사의 지시에 2초면 충분하다며 속도를 부각한 ‘속도편’, 중요 정보를 빼내려는 사람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보안성편’, 떨어지고 밟혀도 튼튼한 ‘내구성편’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포터블 SSD T3의 특장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삼성 포터블 SSD T3는 고성능 저장장치로, 손바닥 만한 크기에 무게는 51그램이다. 외
장하드(HDD) 대비 4배 빠른 초당 450MB의 읽기, 쓰기 속도를 구현하고 256비트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암호화 엔진이 탑재됐다.삼성 포터블 SSD 'T3' 온라인 광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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