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남자농구 울산 모비스 신임구단주 취임 임영득 신임구단주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구단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4 17:29:02 △ 울산모비스신임구단주임영득대표.jpg(서울=포커스뉴스) 현대모비스 임영득 사장이 남자프로농구 모비스 신임구단주로 취임했다.임영득 신임구단주는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현대자동차 해외공장지원실장을 거쳐 최근 현대차그룹 인사를 통해 현대모비스 사장으로 부임했다.임 신임구단주는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한국농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자프로농구 모비스 신임구단주로 취임한 임영득 현대모비스 사장.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