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4 13:06:4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이 옮겨진 서울시청 시민청에 추모 쪽지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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