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옷차림의 배트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22 18:21:59

△ 시원한 옷차림의 배트걸

(서울=포커스뉴스) 휴일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넥센-LG 경기에서 배트걸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 종종 걸음으로 배트를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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