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티웨이항공이 9월을 겨냥해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국제선은 24일부터 29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노선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 모든 노선과 인천·대구·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이 특가를 적용받는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주중 1만5900원부터 주말은 2만19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사가 4만3000원 △후쿠오카 4만7000원 △오키나와 6만8000원 △칭다오 6만8000원 △마카오 7만8000원 △호찌민 8만 8000원 △괌 12만6060원 △방콕 13만4180원부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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