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현대차·기아차 순환출자 강화 발생과정

(서울=포커스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간 합병으로 발생한 순환출자 강화를 법상 기간보다 뒤늦게 해소한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7월 1일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간 합병으로 현대제철의 합병 신주를 취득하면서 계열사 간 순환출자가 강화된 바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