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조영남 전시 예정 갤러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8 14:29:09 △ 텅 빈 조영남 전시 예정 갤러리(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조영남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였던 서울 용산구 갤러리 U.H.M 이 비어져 있다. 조영남은 무명화가 A씨가 지난 8년간 조영남의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렸다는 대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