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조영남 전시 예정 갤러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8 14:29:09

△ 텅 빈 조영남 전시 예정 갤러리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조영남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였던 서울 용산구 갤러리 U.H.M 이 비어져 있다. 조영남은 무명화가 A씨가 지난 8년간 조영남의 그림 300여점을 대신 그렸다는 대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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