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네이처리퍼블릭 압수수색

(서울=포커스뉴스) 검찰이 네이처리퍼블릭 납품업체 등 5~6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17일 네이처리퍼블릭 납품업체와 대리점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처리퍼블릭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문을 신문, 플래카드 등으로 막고 있다. 2016.05.03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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