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올빚, 명동 신세계와 두타면세점에 동시 입점
내달 30일까지 제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7 16:50:58
(서울=포커스뉴스) 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와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이 오는 18일 명동 신세계 면세점과 두타면세점에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리엔케이는 6월 30일까지 셀 투 셀 에센스 키세인 콜라보레이션 세트 구매 시 에센셜 하이드라 앰플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리엔케이·올빚은 구매 금액 대에 따른 추가 기획 키트를 선물하는 프로모션도 동일 기간 진행할 예정이다.
코웨이 코스메틱 사업부 윤규선 본부장은 "K-뷰티의 중심지인 명동과 동대문에 위치한 면세점 입점은 리엔케이와 올빚에 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리엔케이와 올빚은 내국인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와 발효한방 브랜드 '올빚'이 오는 18일 명동 신세계 면세점과 두타면세점에 입점한다.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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