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에게, 사랑하는 엄마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7 12:19:54 △ '유미에게, 사랑하는 엄마가'(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반올림 농성장에서 열린삼성직업병 문제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반올림 기자회견장 옆에 삼성반도체 사업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씨의 추모상이 놓여져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