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
아우디 코리아의 장기 컬처 프로젝트 네 번째 공연, 23일 클럽옥타곤에서 개최<br />
‘캔디스 스프링스’와‘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가 함께 공연 선보일 예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6 11:41:21
△ 아우디_코리아의_네_번째_아우디_라운지_by_블루노트_공연.jpg
(서울=포커스뉴스)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Audi Lounge by Blue Note)’의 네 번째 공연을 2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다.
아우디코리아는 2014년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와 협약을 맺고 재즈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Jacky Terrasson)이 첫 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5월 재즈보컬 ‘호세 제임스(Jose James)’가 두 번째 공연을 펼쳤고, 같은 해 10월 피아니스트인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가 세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네 번째 무대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캔디스 스프링스(Kandace Springs)’와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가 재즈와 클럽씬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진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아우디 코리아는장기 컬처 프로젝트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와 대형 공연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공연 참석자들에게는 재즈역사에서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에릭 돌피(Eric Dolphy)의 ‘아웃 투 런치(Out To Lunch)’ 앨범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picture disc)를 증정할 예정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