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국 방문의 해' 엠블럼 래핑 항공기 2대 운영 2018년까지 약 2년 7개월 운항 계획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6 09:53:24 △ 737-900er.jpg(서울=포커스뉴스) 대한항공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캠페인 엠블럼을 래핑한 항공기 2대를 오는 2018년까지 약 2년 7개월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캠페인 홍보 항공기로 현재 국제선에 투입 중인 B747-8i 여객기 1대와 B777-300ER 여객기 1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5일 B777-300ER 여객기 대상 엠블럼 래핑 작업을 완료했다. B747-8i 여객기도 5월중 래핑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