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엽서속의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6 07:30:23 △ 1910년대 엽서속의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서울=포커스뉴스) 1910년대 하회유학생구락부가 발행한 엽서에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玉淵亭)사진. 이 엽서는 한국에 선교사로 왔던 웰본 선교사의 손녀딸인 프리실라 웰본 에비(Pricilla Welbon Ewy) 여사가 안동민속박물관에 기증할 자료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