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png

(서울=포커스뉴스) 노랑풍선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6' 기획전을 출시했다.

동남아는 연중 따뜻한 날씨, 에메랄드빛 바다, 천혜의 자연, 저렴한 물가와 다양한 체험 등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 편안한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 및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인기 관광지로 손꼽힌다.

노랑풍선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섬으로 불리는 보라카이부터 휴양지의 여왕 세부, 안다만의 진주 푸켓, 바람 아래의 땅 코타키나발루, 황금빛 휴양지 방콕/파타야, 베트남의 숨은 진주 다낭까지 총 6개 휴양지를 선정했다. 각 도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은 물론 다양한 숙소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게 준비해 고객의 편의를 더했다.

특히 가족여행으로 추천하는 '푸켓-오키드리조트' 상품은 성인 2명과 아동 2명 예약 시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특전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일정 중 하루는 리조트 내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하는 일정과 팡아만 해양국립공원의 선상유럽, 아프로디테쇼, 파통디스커버리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일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5월23일 이후 해당 상품으로 출발하는 고객들에게 더운 휴양지에서 꼭 필요한 '벌레 퇴치 팔찌',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휴대폰 방수팩'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동남아 휴양지 베스트6' 기획전 포스터.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