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마를까, 이 눈물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2 11:49:15

△ '언제쯤 마를까, 이 눈물이...'

(서울=포커스뉴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인 안성우씨가 세퓨에 원료를 공급한 덴마크 케톡스(KeTox)사 항의 방문 결과와 현지 조사기록을 발표 중 기자회견장을 나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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