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귀금속 세공소서 불…재산피해 230만원 세공소 내부 먼지 제거기에서 불 시작된 것으로 추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0 20:54:06 △ 서울 종로구 귀금속 세공소 화재(서울=포커스뉴스) 10일 오후 4시48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에 있는 한 귀금속 세공소에서 불이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세공소 안에 있던 먼지 제거기와 에어컨 등 집기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5만8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먼지 제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10일 오후 4시 48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에 있는 한 귀금속 세공소에서 불이났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