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한·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0 17:06:20

△ 나란히 선 한·미

(서울=포커스뉴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서 장병들이 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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