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야구장 초청 중학생 56명, 두산베어스 야구 관람하고 선수 사인볼 받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8 13:47:37 △ 두산연강재단_야구장초청행사.jpg(서울=포커스뉴스) 두산연강재단은 7일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56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과 함께 두산베어스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두산꿈나무 장학생' 가운데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두산 임직원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야구장 투어와 경기 관람을 했다. 두산베어스 선수단도 행사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고 포토타임을 함께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