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삶으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6 11:24:53 △ 이제 삶으로(베이징/중국=포커스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내몽고의 바오터우까지 819km의 철길. 콰이커(快客, 쾌속열차) K263편에 함께 올라 13시간 동안 밤을 지새며 이방인의 눈으로 객실을 담았다. 잉쭈어(硬座,딱딱한 나무의자), 롼쭈어(软座, 부드러운 의자), 잉워(硬卧, 6인실 침대),롼워(软卧, 4인실 침대)에 각각 몸을 뉘고, 혹은 구겨넣고 밤을 달리는 사람들. 서로 다른 꿈을 꿨을까.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