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 모델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

특별 금융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혜택 제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4 18:33:46

△ [폭스바겐]_티구안.jpg

(서울=포커스뉴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5월 한 달간 골프, 티구안 등 전 모델 라인업을 대상으로 0.24~1.22%의 초 저금리 유예할부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조건의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무이자 클래식 할부(선납금 30%, 36개월 기준)를 이용해 골프 2.0 TDI(3450만원)을 구매하면 선납금 30%를 지불한 뒤, 36개월간 매월 67만833원을 무이자로 납부하면 된다. 초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30%, 36개월 기준)을 이용할 경우에는 2.8% 금리가 적용되며, 선납금 30%(1035만원)을 내고 매월 10만2338원을 내면 차량 소유가 가능하다.

또한 무이자 클래식 할부(선납금 30%, 36개월 기준)를 이용해 티구안 2.0 TDI BMT프리미엄(4520만원)을 구매할 경우에는 선납금 30%를 지불한 후 무이자로 매월87만8888원을 지불하면 된다. 초 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30%, 36개월 기준)을 선택하면 1.22%의 금리가 적용되며, 선납금 30%(1356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9만3835원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폭스바겐의 티구안 2.0 TDI BMT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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