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10개 구단 3명씩 30명 대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 분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4 15:07:34
△ 한국야구위원회로고.jpg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선수 대상 올시즌 첫 도핑테스트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4월 실시한 KBO 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KADA가 10개 구단별 선수 3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다.한국야구위원회 앰블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