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프리메라가 유아 전용 선 쿠션인 '베이비 선 쿠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며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햇빛을 받으면 케이스의 색깔이 하얀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동시에 'PLAY OUTSIDE'라는 문구가 뜨게 되는 등 재미있는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했으며,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차단을 돕고마시멜로우 뿌리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7가지 화학성분(타르색소, 인공향, 파라벤, 광물성 오일, 동물성원료, 탤크,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도 배제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이달 22일까지 프리메라 모바일 이벤트 사이트에서 사랑이의 요술쿠션 영상을 감상하고, 내 사진으로 직접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사진은 모델 추사랑.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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