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 엔터, 아티스트 영입 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본격화

오는 10일 에이션 전 멤버 솔찬 시작으로 23일 클릭비 하현곤 앨범 발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4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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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피앤피 엔터테인먼트(P&P ENTERTAINMENT)가 다양한 콘셉트의 아티스트 영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피앤피 엔터테인먼트는 에이션(A.cian), 비록(B-Rock), 빅(VIC) 등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가수 전문 소속사로 오랜 기간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수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한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꾸준히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이다.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 있는 전문가들과 다수의 아티스트를 영입한 이후 내실을 다지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는 피앤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앤피 엔터테인먼트 대표(대표 박철순·박병주)는 “다년간의 제작 및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가 음악적으로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 모델 등 다양한 영역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0일 에이션 전 멤버인 솔찬(Soul Chan)의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23일 클릭비 멤버 하현곤, 6월1째주 실력파 3인조 걸그룹 하이힐(메이, 지온, 미지)까지 총 3장의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피앤피 엔터테인먼트(P&P ENTERTAINMENT)가 다양한 콘셉트의 아티스트 영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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