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123.jpg

(서울=포커스뉴스)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한중 합작예능 '스타강림'에 출연한다.

'스타강림(拜托 我的假期, 가제)'은 한중 톱스타 12인의 직업 체험 버라이어티쇼다. ​한국과 중국 스타 12인이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중책을 맡은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그린다.

'스타강림'은 오는 11일 한국에서 제작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9일부터 중국 산둥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좌측부터)이 한중 합작예능 '스타강림'에 출연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