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작 관람하는 원유철-심상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3 14:05:29

△ 대상 수상작 관람하는 원유철-심상정

(서울=포커스뉴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5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원유철(오른쪽 첫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 심상정(오른쪽 두번째) 정의당 상임대표가 이동희(왼쪽 두번째) 사진기자협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정하종(왼쪽 첫번째) 연합뉴스 기자의 대상 수상작 '피습 직후'를 관람하고 있다.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취재한 수백만 컷 중 선정된 150여점과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 대상 수상작' 등 2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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