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3 14:05:00
△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
(서울=포커스뉴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5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안철수(왼쪽부터)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취재한 수백만 컷 중 선정된 150여점과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 대상 수상작' 등 2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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