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희 분회장 앞 지나는 경찰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9 13:54:46 △ 유흥희 분회장 앞 지나는 경찰차(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불법 기업주 강력 처벌 촉구, 유흥희 분회장 항의 노역'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흥희 기륭전자 노조분회장이 진정서를 들고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주거침입죄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유흥희 기륭전자노조 분회장은 29일 부터 14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노역에 임해 하루 10만원씩 차감할 예정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