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그룹, 예비 창업자 모집…다양한 사업모델 보유

창업자 선호따라 맞춤형 창업 가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7 11:24:02

(서울=포커스뉴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하 비비큐)가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비큐는 '비비큐 올리브 치킨', '비비큐 올리브 카페', '비비큐 치킨앤비어'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상권 및 비용, 창업자들의 선호에 맞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비큐 올리브 치킨'은 배달 중심의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사업모델이다. 현재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500여개에 이를 정도로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비비큐 올리브 카페'는 배달과 내점을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수제버거, 주류를 함께 취급한다.

'비비큐 치킨앤비어'는 내점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며, 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수요에 맞춰 나온 사업모델이다. 수제맥주, 크림생맥주를 판해매 '치맥(치킨+맥주)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당사는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개점 전문팀을 별도로 두어 점포의 초기 정착과 매출 안정을 돕는다. 매주 전문 외식 경영 컨설턴트가 방문해 점포 현황과 매출, 고객 분석도 지원한다.비비큐 올리브카페 정릉 풍림스타점 외부 전경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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