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회의 자리한 故 신해철 아내 윤원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02 09:59:41 △ 국민의당 회의 자리한 故 신해철 아내 윤원희(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국민대표 직함으로 참석한 故 가수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신해철법)'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