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희 분회장, 동료들과 함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9 13:58:39

△ 유흥희 분회장, 동료들과 함께

검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불법 기업주 강력 처벌 촉구, 유흥희 분회장 항의 노역' 기자회견을 마친 유흥희 기륭전자 노조분회장이 진정서를 들고 민원실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주거침입죄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유흥희 기륭전자노조 분회장은 29일 부터 14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노역에 임해 하루 10만원씩 차감할 예정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