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 "다양한 자전거 제품, 직접 체험해 보세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br />
'위클 브랜드커뮤니케이션스토어' 개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5 17:43:52
△ 위클_브랜드커뮤니케이션_센타_오픈_이미지__(1).jpg
(서울=포커스뉴스) 자전거 수입·유통사 산바다스포츠가 첫 플래그쉽 스토어인 '위클(WECLE) 브랜드커뮤니케이션스토어'를 서울 강남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25일 공식 개장했다.
'위클 브랜드커뮤니케이션스토어'는 지상 2층, 지하 1층, 총면적 700m2(약 210평)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미국 전문 하이엔드 스포츠 자전거 브랜드인 캐논데일과 영국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각형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자전거 스트라이다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자전거 용품과 의류도 만나볼 수 있다.
박경일 위클 본부장은 "위클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각각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소개하는 매장으로써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한 예정"이라며 "최상의 고객 체험은 물론이고 대리점에게는 현대적이고 선진화된 운영 방법을 소개해 산바다스포츠의 철학을 담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위클 브랜드커뮤니케이션스토어'를 찾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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