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벤츠서 불…인명피해 없어 엔진룸에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br /> 차량 전소돼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재산피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30 17:22:01 △ 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서 화재 발생(서울=포커스뉴스)30일 오전 5시 11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나들목 부근을 주행하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나 29분만에 꺼졌다.운전자 맹모(51)씨는 화재 발생 직후 차를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차량이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30일 오전 5시 11분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나들목 부근을 주행하던 벤츠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