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검 들어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등 8명의 이사진을 형사고발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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