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40804_801844213260975_2919788082050802820_o.png

(서울=포커스뉴스) 윈카는 새 차 구매 O2O 서비스인 '차선수'를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에게 클릭 한 번으로 검증된 딜러를 연결해주는 것이 '차선수'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윈카는 잘못된 정보나 허위 견적서를 올린 딜러에게는 회원자격 박탈 등의 제재를 가한다.

또한 딜러들에게 고객의 개인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고, '0525' 안심번호를 통해서만 전화 연결이 되도록 해 고객 개인정보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차량구매 상담은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