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LG생활건강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하며 김연아와 함께 2인 모델체제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샤프란은 박보검이 가진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섬유유연제의 피부에 닿는 포근한 느낌, 은은한 향기로움 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브랜드 담당자는 "5월부터 선보이는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 새 TV 광고에서도 박보검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국내 최초로 1978년 섬유유연제 사업에 진출한 샤프란은 시장점유율 1위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꽃을 자연 발효시킨 꽃식초 성분을 함유한 '샤프란 꽃담초'를 출시했다.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는 꽃식초 성분이 함유돼 꿉꿉한 냄새 대신 꽃향기를 선사하고, 걱정되는 화학 성분을 빼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LG생활건강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하며 김연아와 함께 2인 모델체제를 구축했다.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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