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아낙라이프, 마사지소파 '힙라이너' 현대홈쇼핑 단독 출시
27일 방송…20% 이상 가격 할인에 <br />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 등 제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6 16:58:54
△ [사진자료_1]_아낙라이프_마사지소파_‘힙라이너’.jpg
(서울=포커스뉴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하 전자랜드)의 건강·헬스케어 전문브랜드 '아낙라이프(ANAC Life)'는 신개념 마사지소파 '힙라이너'를 오는 2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힙라이너'는 1인용 디자인 소파로 거실뿐 아니라 안방, 공부방, 원룸 등에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고, 등부터 허벅지까지 커버하는 L자 마사지와 골반 마사지 기능을 갖춰 작동 시 3D 온열 마사지볼이 사람이 손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마사지를 한다.
또, '힙라이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골반과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골반 마사지와 엉덩이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매력적인 뒤태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전자랜드측의 설명이다.
아낙라이프는 이날 방송에서 가격을 20% 이상 할인하고,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일시불·카드사 할인도 마련, 월 1만원대에 힙라이너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낙라이프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힙라이너를 좋은 조건에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크고 무거운 안마의자를 대신해 인테리어 가구로 쓸 수 있으면서 편안한 안마까지 즐길 수 있는 마사지소파를 월 1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힙라이너'는 현대홈쇼핑뿐 아니라 전국 주요 전자랜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9만9000원이며, 무상 수리(A/S) 기간은 3년이다.마사지소파 '힙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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