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헌책방의 추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3 15:15:45 △ 아련한 헌책방의 추억(서울=포커스뉴스) 세계 책의 날인 23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6가 평화시장 헌책방 골목에서 한 노인이 책방에 쌓인 책을 바라보고 있다. 청계 6가 헌책방거리는 1970년대 점포수가 2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성황이었지만 현재는 25곳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