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신음하는 자연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2 14:55:01 △ 지구의 날, 신음하는 자연(인천=포커스뉴스) 마흔 여섯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오전 경기 인천시 영종도 갯벌에 공사장비가 버려져 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갯벌은 생태계 면적의 0.3%에 불과하지만 자연의 정화조로서 생태적 가치는 숲의 10배, 농경지의 100배에 달한다. 간척과 매립 등 인간의 욕심으로 서서히 사라져가는 갯벌, 어머니 지구의 준엄한 경고를 새겨들을 때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