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나진, 혈액 질병 진단 기술 개발 소식에 '급등'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2 09:32:51
(서울=포커스뉴스) 유전자진단 전문업체 파나진이 혈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보다 13.48%(690원) 오른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나진의 지난해 매출액은 59억원이며 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187.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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