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는 일본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1 16:53:21 △ 일본_지진.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91) 할머니가 한 말이 화제입니다. 1227차 수요집회가 열린 지난 4월 20일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 말로 많은 이들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한 걸까요?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