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나은 22일 LG전 시구-시타자 선정
넥센 "클럽데이 행사도 열려…조명쇼, DJ쇼 만날 수 있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1 14:04:20
△ 포즈 취하는 예나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넥센이 22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걸그룹 에이프릴 양예나와 이나은을 시구자와 시타자로 각각 선정했다. 애국가는 이진솔이 부른다. 이들은 클리닝타임에 그라운드에서 승리 기원 축하공연도 펼친다.
이날 넥센은 클럽데이 행사도 연다. MB 크루, RUN DJ 크루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DJ Riz-One이 경기 전 디제잉으로 선발 라인업을 소개한다. 경기 중 치어리더가 클럽댄스를 알려준다. 경기 종료 뒤 30분 동안 조명쇼, DJ쇼도 펼쳐진다. 프로야구 넥센이 22일 고척돔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서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예나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에이프릴 멤버 예나. 김유근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