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불 위해 고깔 벗는 아기부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4-21 13:03:39

△ 관불 위해 고깔 벗는 아기부처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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