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 불새 펜던트 소개하는 가수 홍경민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1일 오후 7시부터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 상설공연장에서 가수 홍경민과 이세준 등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배우들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연은 공사와 뮤지컬 공연 업체인 ㈜팍스컬쳐가 함께 마련했다.

공사는 다음달 1일까지 공사 홈페이지(http://www.smrt.co.kr)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 추첨결과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에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된다.가수 홍경민. 2016.02.12 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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